아침 일찍부터 온 니이미 역
이름이 좀 특이해서 ㅋㅋ
사진만 찍고 출발했습니다
니이미에 있는 이쿠라도 동굴
입장료가 무려 1,000엔
일본에서 있으면서 본 제일 비싼 입장료인 것 같습니다
비싼 입장료 만큼 코스가 꽤나 험란합니다
건장한 성인 기준 40분 정도 코스인 것 같네요
바깥에서 폭포에서 나오던 물이 동굴에서 나오던 물이였습니다
나밖에 없어서 괜히 무서움
마지막 나오는 길에 보이는 계단
이걸 10분 정도 부지런히 걸어 내려가야 출구가 나옵니다
히로시마 도착 후 친구와 함께 돈까스 먹으러 왔습니다
카츠(이기다)라는 뜻인데 파칭코 가서 이기려고 먹으러 왔습니다
물론 개같이 멸망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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