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20231122 일본33

일본 한달살기 : 32~33일차, 히가시히로시마 인근 캠핑 https://maps.app.goo.gl/bhnpzbCjU4bHvT7U8 Nスタキャンプそらの庭 · 315-1 Daiwacho Hirasaka, Mihara, Hiroshima 729-1213 일본 ★★★★☆ · 오토 캠핑장 www.google.com 히가시히로시마 인근의 캠핑장으로 캠핑하러 왔습니다. 히로시마 공항 바로 위쪽으로 히가시히로시마에서 약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캠핑장입니다 가격은 1박 4,000엔 (2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동계가 되면 사람들이 없어요 이 날도 캠핑은 저희 1팀, 펜션 1팀 밖에 없더라구요 산 정상에 있어서 춥긴 하지만 개수대에서 따듯한 물도 나오고 화장실도 개보수 해서 좋았습니다 추워서 사케는 데워먹기로 하고 마트에서 산 게껍대기 그라탕이랑 삽겹살 구웠습니다 야끼니.. 2024. 2. 4.
일본 한달살기 : 부산 - 서울 (마무리) 이런 저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36일 동안 정말 알차게 보낸 거 같습니다 부산에 도착하고 난 뒤에 과정이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적어두려고 합니다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차량 짐 검사 -> 휴대품 검사 -> 입국 수속 -> 차량 반출 -> 출입증 반납 부산에서 출국할때보다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수상한 물건이 없는지 면세금액 한도를 초과하지 않았는지 등등을 보구요 휴대가 가능한 캐리어 등은 엑스레이 짐 검사를 진행합니다 그래도 짐 많은거가지고 뭐라 안해서 다행이였네요 그 외에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비행기 타던거랑 똑같고 이 모든 과정이 30분 이내로 끝납니다 저 사진은 그동안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도착하자마자 영진돼지국밥으로 달렸습니다 차를 가져가면 좋은 점이 분명 있지만 부산까지 가는 수고스.. 2024. 1. 11.
일본 한달살기 : 36일차, 시모노세키 - 부산 마지막 날이라 끝까지 즐겨야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츠노시마 도착 역시나지만 이거 말고 볼게 없습니다만 풍경이 너무 이쁘죠 1시간이나 걸리는 곳인데 이것만 봐도 좋음 이거 보려고 새벽 5시 기상 간몬해협 박물관 옛날 모습을 이렇게 만들어놨네요 간몬해협에서의 역사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왜 몰락했고 개항하게 되었는지 역사가 꽤나 재밌습니다 어제의 단노우라 전투가 나비효과였다는게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재밌지만 즐길 거리도 많습니다 애들 데리고 오면 좋아할거같아요 오늘 제가 타고 귀국할 부관훼리의 하마유도 볼 수 있음 이것저것 컨테이너 게임이라던가 배를 조종하는 시뮬레이션도 있어서 꽤나 즐겼습니다 게다가 한국어 패치도 되어있음 마지막으로 모지코레트로항 모지코는 생각보다 볼게 없네요.. 2024. 1. 11.
일본 한달살기 : 35일차, 히로시마 - 시모노세키 이제 여행을 마무리하고 하루 먼저 시모노세키로 가는 날입니다 생각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도 하지만 히로시마에서 시모노세키까지 5시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미리 출발했습니다 친구 집에서 기생충마냥 있었는데 친구는 후련했을 거 같네요 ㅋㅋ 가는 길에 먹었던 중화소바와 유부초밥 이제 한동안 라멘과도 이별이네요 호후 천만궁 일반적인 신사는 아니고 학업의 성취를 이뤄주는 신사라고 합니다 저 소의 코를 만지면 효엄이 있다하네요 곧 신년이라 신년행사 준비가 한창이였습니다 토키와 파크 옆에 놀이공원이 붙어있는 큰 공원 놀이공원 입장료가 무료이긴 한데 제가 부비동염이 도져서 놀이기구는 못타고 옆에 공원 산책하러 왔어요 신기하게 펠리컨이 있음 공원 가운데에는 신사가 있는데 토키와가 원래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가 아니.. 2024. 1. 10.
일본 한달살기 : 31일차, 미네 - 히로시마 밤새 눈이 꽤나 와서 차에 쌓였습니다 길도 꽝꽝 얼어서 생각보다 출발이 늦어짐 그래도 9시쯤 되니까 길도 녹아서 다닐만해졌습니다 사장님이 마지막까지 신경써줘서 잘 출발했습니다 첫 목적지는 아키요시다이 일본 제일의 카르스트 시코쿠 카르스트를 못갔기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산 위라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있긴한데 녹아서 그런지 다닐만하더라구요 옆에 아저씨는 어디갔는지 안보임 저밖에 없네요 ㅋ 여름에 왔으면 정말 절경이였을거 같은데 겨울의 맛이 또 있네요 근데 바람이 오지게 불어서 죽을 뻔했습니다 전망대 쪽에 있는 카페 여기서 한국어 팜플렛도 줍니다 바로 앞에 동굴도 있다는거 같은데 1,400엔이라는 흉악한 입장료... 얼마전에 동굴 보고 와서 그닥 안끌리더라구요 야마구치로 내려와서 유다온천에 왔습니다 온천에 갈.. 2024. 1. 10.
일본 한달 살기 : 30일차, 히로시마 - 미네 밤새 눈이 꽤나 왔습니다 스노우타이어가 절실하네요 그래도 한국 돌아가면 쓸 일이 없습니다 한국은 그래도 시내는 제설이 잘되는 편이고 블랙아이스에는 스노우타이어도 답이 없거든요 날씨 탓은 아니지만 사고가 나있네요 반대편 차를 박았던데 아마 깜빡 졸은거 같습니다 일본은 저런 고령운전자들이 꽤나 많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고령운전자 차량에는 저 뒤에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일본은 교통법규는 꽤나 잘 준수하는데 이상한 사고들이 많은거 같아요 마스다에서 먹은 라멘 작은 가게였는데 나름대로 자체 레시피를 쓰고 있던 곳 덮밥 세트로 1,200엔 날씨는 후지지만 바다색깔만큼은 마음에 드네요 요것도 주상절리더라구요 이름은 장소는 잘 기억이 안남 모토노스미 이나리 신사 보통 이나리라고 붙은 신사는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입니다 엄.. 2024. 1. 10.
일본 한달살기 : 28일차, 구레 - 이쓰쿠시마 친구 집에서 본격적인 둘리 짓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유야 간단하고 27일차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파칭코가서 엄청나게 털렸습니다 일희일비하는 삶... 밥 먹을 자격도 없는거 같네요 숙소비라도 아껴야죠... 그래도 여행은 계속 해야죠 오늘은 친구가 출근해서 저 나름대로 놀러 나왔습니다 구레의 하이가미네 전망대에 왔습니다 구레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곳인데 바람이 무지하게 붑니다 괜히 풍력발전소가 있는게 아닌듯 근데 가는 길 내려가는길도 험란합니다 눈이 좀만 왔어도 못올라왔을듯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여기에 시체 유기해도 못찾을정도로 엄청나네요 항공모함이라던가 전함이라던가 잠수함이라던가 제국주의 시대의 물건들이 많이있네요 벽람항로 좋아하는사람들이 많이 올듯 당연하지만 욱일기가 있네요 전범기다 아니다 논란이 많지만 저.. 2024. 1. 10.
일본 한달살기 : 26일차, 마쓰에 - 히로시마 아침 일찍부터 온 니이미 역 이름이 좀 특이해서 ㅋㅋ 사진만 찍고 출발했습니다 니이미에 있는 이쿠라도 동굴 입장료가 무려 1,000엔 일본에서 있으면서 본 제일 비싼 입장료인 것 같습니다 비싼 입장료 만큼 코스가 꽤나 험란합니다 건장한 성인 기준 40분 정도 코스인 것 같네요 바깥에서 폭포에서 나오던 물이 동굴에서 나오던 물이였습니다 나밖에 없어서 괜히 무서움 마지막 나오는 길에 보이는 계단 이걸 10분 정도 부지런히 걸어 내려가야 출구가 나옵니다 히로시마 도착 후 친구와 함께 돈까스 먹으러 왔습니다 카츠(이기다)라는 뜻인데 파칭코 가서 이기려고 먹으러 왔습니다 물론 개같이 멸망하고 돌아왔습니다 2024. 1. 10.
일본 한달살기 : 25일차, 돗토리 - 마쓰에 마쓰에에서 돗토리 사구 가는길에 있는 우오미다이 마쓰에에 가면 동해를 보는게 마지막이 될 수 있어서 전망대에 왔습니다 오늘은 꽤 볼게 많아요 잠깐 크루즈 키고 찍은 계기판 일본와서 벌써 5400킬로를 달렸네요 원래 예상한게 5000킬로였는데 아직 10일 남았습니다 지나가다가 코난 박물관에 왔습니다 아오야마 이 동네가 일본 만화가를 많이 배출한 동네이다 보니 이런 박물관들이 몇개 있네요 탐정 만화답게 뭔가 기믹을 넣어둔게 많네요 저는 코난을 좋아하진 않지만 AR 같은 것도 만들어놔서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요나고 성터 여기도 이제는 성벽만 남아서 흔적만 있는 곳입니다 요나고 시 전체가 보이는 곳입니다 도시 전체를 보고 싶으면 이렇게 성으로 오면됨 이거 끝나고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문이 잠겨서 못나올 뻔했습니.. 2024. 1. 10.
일본 한달살기 : 24일차, 오사카 - 돗토리 어제 과음해서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맥도날드에 왔습니다 일본에서는 맥도날드(마그도나르도)를 줄여서 마끄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메뉴가 보이긴했으나 빅맥으로 주문 감튀가 엄청 짜다고 해서 노솔트로 주문했습니다 꿀팁으로 100엔 추가하면 패티를 2배로 줍니다 주문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것 같은데 매장마다 시간이 다른듯합니다 가는 길에 들른 다케다 성 여기 참 안좋은게 주차장에서 성까지 걸어서 40분입니다 그나마 버스를 타고 정류장에 내려서 또 20분을 걸어가야하는데 이 버스마저도 저번달로 종료됨 바로 앞에 택시가 있었지만 택시비 내기 싫어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돗토리 가는 길에 들렀던 겐부도(현무동) 엄청 규모가 큰 주상절리인데 현무 모양을 닮아서 현무동이라고 부른다네요 내 눈이 이상한건가...? ㅋㅋ 이것저것 설.. 2024. 1. 10.